앞선 포스팅에서 HTC10의 후속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HTC U11의 공개 소식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HTC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데, 일부 구입을 원하거나 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U11의 가격을 궁금해했습니다. HTC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U11은 현재 공개만 된 상태이며 아직 판매를 하고 있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제품의 가격이 70만원이 넘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HTC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는데 이 제품의 선주문 가격이 $649.00 으로 한화로는 728,000원 정도 하는 가격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가 탑재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임에 비해 제품의 가격은 아주 높게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로 들여오는..
스마트폰 제조사 HTC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U11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HTC는 HTC One 이라는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작년에는 HTC10 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HTC10은 기존의 소프트버튼 대신 물리 홈 버튼과 정전식 버튼을 채용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이 탑재된 제품이었습니다. 이러한 고성능 제품을 뒤로하고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HTC U11을 공개했는데요, HTC11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줄 알았던 대부분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U11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HTC U11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AP의 경우에는 현재(2017년 5월) 퀄컴의 가장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게다가 용량에 따라 4GB 혹은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갤럭시노트FE라는 명칭으로 공식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국내 유력 IT매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R 이나 갤럭시노7 리퍼 라는 명칭 대신에 FE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리퍼라는 이미지를 줄이려고 했다하는데요, FE는 Fandom Edition의 약자로 갤럭시노트7 팬들을 위한 특별 제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트7의 사고와 이로 인한 리퍼폰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이기 위한 삼성전자 측의 판단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러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의 출시일은 6월 말이 가장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해당 제품은 와이파이 인증, 블루투스 인증 등을 완료한 상태이며 출시 자체는 확정된 부분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측에서는 시기만 잘 파악하여 출시하면 된다..
앞서 LG전자 G6의 품질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는 제품 품질문제 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LG전자의 입장에 대해 다뤘었는데요, 이번에는 이 제품의 불량에 대해 언급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 G6 스마트폰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유저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386man/292 위의 사진은 한 유저분의 G6 사진입니다. 이 분도 액정이 정확하게 장착되지 않았다며 본인의 스마트폰의 상태를 공개했는데요, 저와 똑같은 상태의 불량이었습니다. 이 분은 자세히 이렇게 언급해주셨는데 이 외에도 제가 앞선 글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일부 유저들이 이러한 불량제품을 받은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