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리뷰의 일부 넷북, 노트북등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은 휴대성이 좋은 제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마우스도 휴대성과 편의성을 생각해서 무선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며 휴대성이 좋은 ‘플레오맥스 제트마우스’ 입니다. 마우스의 패키지는 다른 마우스와 비슷한 패키지 입니다. 평범한 패키지인데요.. 약간 특이한 부분이 있다면 볼록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건전지를 넣어둔 장소 입니다. 마우스가 한번에 보이고, 수신기도 한번에 보여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능하기에 상당히 효율적인 패키지 입니다. (다만 저렴해 보일 수는 있으나.. 마우스는 이런 부분에 크게 신경 쓸 ...
텍스트 리뷰의 일부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헤드폰의 소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음향기기인 만큼 소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헤드폰의 착용감 등의 실생활 활용에 관련된 내용도 언급하였습니다. 헤드폰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거칠거칠한 표면으로 인해 귀가 간지럽다고 하시던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음.. 제 생각에 제가 괜찮으면 거의 모든 분 들께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제가 민감하거든요..^^;;)밀착은 다른 헤드폰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저가형도 밀착이 잘 되는 제품은 정말 잘 되는데 이 제품은 귀와 완전히 밀착을 시켜도 어설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유닛이 다양한 각도로 회전가능한 만큼 ..
텍스트리뷰의 일부 저는 헤드폰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어폰(커널형)만 듣다보니 귀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 헤드폰만의 소리를 들어보기도 싶다는 생각으로 구입한 젠하이저 HD438 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은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 입니다. 힙합 중에서는 “에미넴, 스나이퍼사운드” 쪽의 음악을 많이 듣고, 일렉트로닉 뮤직은 “다프트펑크, 캡슐”의 음악을 듣습니다. 이 외의 대중가요를 듣기도 하기에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리뷰를 할 것 이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리뷰 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헤드폰을 제외한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의 단자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기에 아직은 필요로 하지 않지만, 분명 필요한 분은 있을 것 입니다. ..
[텍스트] a# 에서 젠하이저 HD438 제품(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드폰을 필요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슈어제품과 고민하다 젠하이져로 구입했어요. 제가 용돈 받아 살고 있는 학생인 만큼(고2) 나름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제품인 만큼 만족스럽게 사용 중 인데.. 좀 더 자세히 사용을 해 보고, 리뷰를 올리려 합니다. 현재 급한 대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했지만, 정식리뷰에서는 DSLR로 촬영한.. 휴대폰보다 0.01% 나아진 사진을 사용할 것 입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BASS강조라고 한 만큼 이에 대해 리뷰를 할 것이며,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청음후기형식처럼 리뷰를 하려 합니다. 이 음악을 듣고 테스트를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음악 있으면 알려주세요~ 리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