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태블릿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신문도 이런 기기들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종이신문을 졸업한지(?) 오래되고 아이패드2로 신문을 읽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그냥 네이버뉴스를 사용했지만, 웹서핑도중 우연히 경향신문앱을 접하게 되었고, 다운받아 사용한지 약 한 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향신문앱을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앱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경향신문 아이패드용 앱은 위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른 신문 앱과 같이 종이신문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해당 기사를 터치하면 위의 우측사진과 같이 기사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에는 "뉴스, 이슈,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갤러리, 웹사이트" 등의 다양한 메뉴를 지..
오늘 삼성전자에서 바다2.0을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3를 출시했습니다. 바다2.0은 삼성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로 삼성전자의 웨이브폰에만 탑재되어있는 운영체제 입니다. 4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스크린에 480*80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 스펙으로 봐서는 최신폰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바다2.0이 잘 커버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이 폰의 출고가가 생각납니다.(출고가 40만원대) 색상은 메탈블랙색상 한가지인데,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라믹 화이트 등의 다양한 색상이 나온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디자인만 보면 삼성 갤럭시시리즈보다 훨씬 멋지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1500mAh배터리도 탑재되어있는데 요즘 스마트폰에 ..
지금까지는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고 툴을 정해 블로그를 만들고, 검색엔진에 등록을 하는 아주 기본적인 과정만 거쳤습니다. 지금부터는 실전(?)블로깅입니다. 블로깅이라고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만 블로깅이 아니죠..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바로 댓글과 트랙백등으로 많은 블로거분들과 소통을 하는 것 입니다. 블로그의 순수한 목적을 가장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댓글과 트랙백에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공통점은 '소통' 을 한다는것이 공통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으로는 댓글은 해당블로그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소통이라면 트랙백은 다양한 블로그에서 함께 소통이 일어난다는 것 입니다. 댓글로의 소통은 아주 간단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면 쉬운 '..
정전신 터치 제품이 많이 나오는 요즘은 터치펜도 많이 특별해 졌고, 고급스러워졌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필기나 기록할 것들이 많았는데 터치펜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계기로 ‘엘라고 터치펜, 스타일러스 슬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재질이 고급스러워 보였고 엘라고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지도가 높은 편이기도 하면서 리필 펜 촉을 준다는 것이 만족스러워서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리필 펜 촉만 아니었어도 그립감 있는 다른 터치펜을 사려고 했었는데.. 가격과 구성품으로 모두 만족시키려 하니 엘라고 제품밖에 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말은 모두 구입하기 전에 한 생각들이고..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긍정의 표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