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분들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스마트폰 유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만큼 스마트폰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이 발생하게되는데,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 내 결재과정'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도 제대로 못읽는 어린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제가 되버린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특히 안드로이드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마찰이 발생하기도 하며, 결제 차단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사용자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결제가 너무 쉽다보니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결제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같이 게임을 실행시키고 게임머니 충전소에 들어가 구입버튼을 누르면 왼쪽에..
글을 쓰기 앞서 2013년 새해 잘 맞이하시고 이번 해에도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에 처음으로 전해드릴 소식은, 네이버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각 언론사에서 직접 편집하여 유저들에게 기사들을 제공하는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출시소식입니다. 뉴스스탠드 서비스에서는 유저들이 원하는 주제의 기사만 골라서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위와 같이 실제로 신문을 읽는 것과 같은 유저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각 언론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편집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주목할만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다른 기사 사이트에 비해 광고도 적은편이라 정보를 얻는 데 있어 혼란스..
베가R3, 갤럭시노트 등의 다양한 대화면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 이 시점, 화웨이에서 6.1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Ascend Mate를 공개했습니다. 6.1인치 대화면에 1080P 까지 지원되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지녀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갤럭시노트2가 5.5인치 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6.1인치폰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가R3와 같이 소프트키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 면적은 6.1인치에 비해 비교적 작은 대신 휴대폰의 전체적인 크기 또한 작아진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그만큼 휴대성은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는 얘기겠죠. 해당 휴대폰의 해상도는 1920x1080 이며, 픽셀 집적도가 갤럭시노트2 보다 선명한 361PPi라고 합니다. 여..
NHN에서 개교한 NHN NEXT학교와 관련된 포스팅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이번에는 NHN NEXT에서의 생활을 주제로 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NEXT 브랜드북에 가상의 한 학생의 생활을 계획한 내용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학생과 교수의 관점에서 NEXT 학교에서의 하루를 표현하는데 사실감은 있으나 현실적인지는.. 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일단 NHN NEXT 학교 학생들은 무상으로 지원받는 노트북이 있기에 모두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 학습실로 제공해주는 만큼 개인간의 개발 및 학습이 용이 할 것 입니다. 이런 요소들과 대학생활의 자유로움을 융합시켜 NHN NEXT 에서의 생활을 그려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침(오전 7시)에 일어나 친구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