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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아톤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PS20NC 리뷰를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이런 성향의 이어폰은 정말 처음 청음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너무 틀에 박혀, 저음만 강조된 이어폰, 힙합등의 특정한 음악에만 잘 맞는 이어폰만 고집했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정말 어떤 음악에도 잘 맞는 플랫한 소리를 잘 표현하면서도 귀가 아프지 않은 편한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확실히 효과적이고 편했습니다. 특히 모니터링 기능이 마음에 들었구요.. 앞으로 피아톤 제품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피아톤의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PS20NC의 소리는 플랫한 소리를 내주고 있으며 타격감보다는 부드럽고 깔끔함을 강조한 것 같았습니다. 커널형이지만 상당한 입체감을 보여주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며,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었으며 개봉이 쉬웠습니다. 구성품은 푸짐하여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이어폰의 디자인 역시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며, 노이즈캔슬링 컨트롤러도 마감이 좋았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소리에 대해 알아볼 것 입니다.

슈어 by netstrolling 요즘 이어폰, 헤드폰리뷰가 상당히 많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의 리뷰 같은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해서 뮈하거나 좋지않은 말을 합니다. 전문 커뮤니티에서 이런 댓글을 자주 쓴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서 이어폰, 헤드폰 리뷰를 보며 참고해야할 사항을 적어봤습니다. 참고한 글 :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aq&no=11177 1. 사용자의 플레이어는 서로 다릅니다. mp3p이든, pmp이든 각각의 제품마다 소리가 다릅니다. 게다가 같은 제조사의 제품도 모델마다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어폰, 헤드폰 리뷰의 기준으로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플레이어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