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서스S 구글과 삼성에서 공동개발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넥서스S는 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3D그래픽과 HD급영상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자이로스코프센서도 장착해 휴대폰의 자세와 움직임 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근접센서, 조도센서, 인터넷전화 등을 지원합니다. 속도향상을 물론이고 달라진 UI도 기대할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런 넥서스S는 미국에서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없습니다. 주요사양 CPU는 1GHz , RAM은 512MB , 16GB의 내장메모리 등의 사양을 가지고있으며, 배터리 용량 1500mAh 부가기능 블루투스,이동식디스..
엔가젯에서 삼성과 구글의 넥서스S 제품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전면, 후면, 측면 사진이 모두 공개되었으며 배터리커버 분리사진도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엔가젯에서는 넥서스S라고 단정을 짓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정확한 스펙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외관으로만 봐서 유저들은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며 아직 정확한 사실은 모릅니다. 한 IT전문지에서는 갤럭시S와 디자인이 비슷하여 액정크기가 4인치정도가 될 것 같으며, AMOLED 액정을 탑재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한다고 합니다. 운영체제 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버전을 탑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넥서스원을 유통했던 T모바일을 통해 조만간 출시가 될 것 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