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옵티머스' 브랜드 대신 G 시리즈로 제품 출시
엘지전자는 G 시리즈의 차기작 제품명을 옵티머스-- 가 아닌 LG G2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엘지전자의 대책이라 생각하는데요, 옵티머스 시리즈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프리미엄과는 거리가 있다고 판단을 했으며 옵티머스 G 시리즈 이후로는 스마트폰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 만큼 다른 라인이 필요했다거나 라인의 변화를 주려고 한 것입니다. 차기작으로 정해져있는 G2는 옵티머스 G 와 G pro 이후의 또 한 번 엘지전자가 내놓는 수준높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엘지전자의 옵티머스 G 시리즈로 인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3위에 오른 만큼 그 브랜드 가치를 좀 더 올리기 위한 엘지전자의 노력이 보입니다. G2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LTE-A 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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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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