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KSF, 화려함 속에 숨겨진 어두운 면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인 KSF 특집이 모두 끝났습니다. 무한도전이 스트리트 레이싱을 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상당히 멋진 일임은 틀림없지만 화려한 경기 속 어두운 면이 분명 존재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이 KSF에 참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상대적으로 레이싱 선수들이 조명을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무한도전 촬영 과정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레이스 전 그리드에서 레이서와 자동차등의 사진을 찍는 그리드 행사가 있습니다. 이 때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유재석 차량 가까이 갔을 때 일부 경우 없는 스탭이 무한도전 촬영을 해야한다는 목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비켜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해댔다고 합니다. SNS 발췌 1 ) 누구..
[ ENT.&MEDIA ]/ENT.&MEDIA
2014. 7.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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