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에서 내가 갖고 싶은, 파버카스텔 몬도로 볼펜
저는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도 좋아하고.. 시간 날 때마다 음악도 기획해보고, 블로그와 관련된 글도 쓰고 있을만큼 무언가 제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블로그야 콘텐츠가 직관적으로 보여야 하고 한 눈에 보이기 위해 컴퓨터로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취미로 가사를 쓴다던지 개인적인 글을 쓸 때는 노트에 직접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하나요? 컴퓨터를 포함해 기계만 다룰 기회가 많은 학생이다보니 필기를 한다는 것에 신선함과 매력을 느낍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선호하는 필기구 또한 생기기 마련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Faber-Castell (파버카스텔) 필기구를 상당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가의 그라폰 제..
[ ENT.&MEDIA ]/여행.쇼핑.일상
2013. 11. 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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