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들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배송지연, 불친절 등..
온라인 쇼핑몰을 애용하는 저에게 택배는 워낙 익숙한 존재입니다. 택배라는게 보이는 것만 보게되면 여기서 언급할 수도 없는 험한 말들만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물류시스템을 배운 저는 물류 체계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는지, 설계를 위해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배는 항상 불만의 대상입니다. 지연 배송과 배송 기사들의 불친절한 서비스 등...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 때 기사들에게 전화를 해서 욕설을 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신사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한 택배사의 배송 지연에 대해 저는 관련 기관과 택배회사에 전화 및 서류상으로 신고를 했고 해당 배송기사를 그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정도..
[ ENT.&MEDIA ]/ENT.&MEDIA
2014. 12. 12. 17: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