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SNS를 활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생활 속에 스며든 SNS라고 봐도 될텐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SNS를 통해 대부분이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겠지만, 일부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최근 온라인 상의 한 SNS사용자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SNS 유저 : OOO라는 유저가 올리는 글을 보고 있자니 정말 불쾌하다.나 : 어떤 글이었나요?SNS 유저 : 그냥 일상글..나 : ... SNS 친구(혹은 팔로잉 중인 유저)의 일상글이 불쾌하면 언팔로우를 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요, 언팔로우를 하자니 평소 교류가 활발한 유저이며 여러가지 이유?! 아닌 이유들을 들며 언팔로우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굳이..
인스타그램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입니다. 코스타그램은 한국형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고, 여러 친구들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입니다. 코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디, 태그 검색도 가능하며, 인기 태그 및 자신이 좋아요 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기 게시물과 주제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코스타그램이 좋은 점은 코스타그램의 인기 태그를 통해 한국 사용자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유저를 인스타그램 내에서 찾기가 어렵지는 않아도 번거로웠던 것이 사실이지만, 코스타그램에서 소개하는 인기태그를 통해 한 번에 찾고 비슷한 주제의 취미를 가진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