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비상, 에볼라 발생국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잠적
부산 에볼라 비상, 현재 에볼라 발생국 라이베이라 출신 남성이 잠적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점이 '이제서야 이 소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며칠 전에 접했는데 이제서야 이 소식이 알려진다는 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는 20일 출국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현재 잠적하여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범인은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범인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한국이 발병국가의 입국자의 입국을 허가했다는 점이 참 의문스럽고 당황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능하다는 생각을 하며 얼른 행방을 찾아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기를 촉구합니다.
[ ENT.&MEDIA ]/ENT.&MEDIA
2014. 8.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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