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유니콘 프라푸치노가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포함한 여러 SNS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이 음료는 '유니콘 프라푸치노' 라는 이름으로, 망고 시럽에 핑크 파우더와 프라푸치노 크림을 섞어 만든 음료입니다. 사이사이에 시큼한 블루 드리즐을 넣어 새콤함을 강조했다는 점도 돋보이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위와 같이 상당히 특별한 메뉴입니다. 음료를 한 눈에 봤을 때 신비한 것이 유니콘이라는 명칭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스타벅스 음료라면 (체리블라썸 빼고) 다 좋아하는 저에게 유니콘 프라푸치노는 정말 궁금한 음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스타그램부터해서 워낙 많은 SNS에 사진이 업로드되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고, 특히나 카페를 좋아..
최근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의 음료 판매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커피전문점 중 비싼 편에 속하는 가격인데 인상을 했다는 점이 의아하네요. 너무 비싸지면 안가면 그만이라지만 자주 가는 카페의 가격이 더이상 오를 곳이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랐다는 점에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스타벅스는 가격 인상 이후 7월 22일 까지 무료 사이즈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톨사이즈 음료를 주문하니 그란데로 무료 사이즈업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가 유명한 커피전문점인데 여기서 가격을 인상하면 다른 카페들도 같이 올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충분한 가격이라 생각하는데 커피 값은 계속 오르고만 있네요..ㅠ
스타벅스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유자블렌디드주스와 함께 출시한 카라멜 리본 크런치 프라푸치노는 달콤한 맛이 상당히 매력적인 2014년 여름 음료인데요~ 시험 공부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음료라고하니 일단 먹어봤는데 맛은.. GOOD! 정확히 '메가톤바'맛이 나는게 정말 특이했어요. 여러 달달한 프라푸치노를 먹어봤지만 가장 특이한 맛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주 먹지는 않아도 한 번 씩 생각날 정도의 음료?! ㅎㅎ 언제나 저는 돌체라떼를 먹다보니~~
요즘 커피전문점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원조가 스타벅스커피라 할 수 있고, 이후 우리나라에도 카페열풍으로 인해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생긴 것이죠. 저도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려면 적어도 3~4천원이 넘는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상당히 부담스럽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한 잔 여유가 좋다고는 해도 부담스러운 커피값은 마찬가지입니다. 커피전문점의 디저트.. 정말 맛있죠..^^ 이런 이유로 제가 커피전문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제 주변 친구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제 경험 살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