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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 포항 가속기연구소 가는길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사진 촬영한 것 같은데... "거제도, 펜션 가는 길" 시원한 바다..! 개인적으로 모래바다보다는 자갈바다가 좋다..^^ 꽃이 참 잘나왔다.. 해바라기 찍고 싶었는데 잘 보이지 않아서 비슷한 꽃을 찍어봤다..ㅋㅋ 소화기가 이 사진을 깨는듯한 기분..ㅠㅠ
지금까지의 스트레스를 다 풀고 부산으로 돌아오는길... 이 바다를 볼 때 마다 아직 시원함이 느껴진다.